Eich는 MS뿐 아니라 Google 및 Apple과의 경쟁이 점점 증가하는 것은 개발자와 사용자에게 좋다고 옹호했다. 그것은 또한 비영리인 Mozilla 재단이 수익중 7500만 달러를 모으는데 도움을 주었고, 그 대부분은 아이러니하게도 Firefox의 경쟁자인 Chrome을 선보인 Google과의 검색 파트너쉽에서 왔다. 작년에 3300만 달러를 원천 자금으로 Mozilla팀은 빠른 속도로 개발을 계속했고 최고의 인재를 끌어들이는데 소비했다.
Google의 Chrome 및 다른 브라우저와의 경쟁에 대한 Eich의 말:
정말 업치락 뒤치락하는 경주다. 이것은 Google과 Mozilla사이만의 경쟁으로 가고 있지 않다. Apple은 다양한 벤치마크에서 최고의 성능을 가지는 가장 빠른 자바스크립트 엔진을 보유하고 있다. 이것은 대단하다. 경쟁은 사용자와 웹 개발자에게 좋은 것이다. 우리의 또다른 관점에서, 특히 나의 경우 웹 개발자... 우리는 옳은 편에 있고, 우리는 맹렬히 싸울것이다. Google 벤치마크는 그들의 자바스크립트 엔진이 더 빠르다고 하고, Apple의 벤치마크는 자신들이 Google의 현재보다 빠르다고 한다. 변화하고 있다, 당신은 앞뒤로 이동을 볼 수 있고, 개발자에게 최고의 방법이며 우리가 집중하고 있는 것은 그래서 올라가기만 할 것이다.
Cnet 뉴스의 편집장인 Dan Farber의 Mozilla CTO인 Brendan Eich 인터뷰 기사를 없는 실력으로
번역한 건데 영 번역이 시원치 않네요.(특히 마지막 문장)
영어 Listening이 되는 분들은 원문기사로 가시면 예전에 한 인터뷰 동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더불어 인터뷰 동영상의 대화내용 전문을 볼 수 있는 링크도 제공되니 확인해 보시길.)
Google Chrome의 V8과 Mozilla FF3.1의 TraceMonkey간 자바스크립트 엔진 속도 경쟁에서 Apple까지 가세했네요. MS의 IE까지 가세하면 진짜 완전 볼만하겠지만, IE개발에서 속도 향상은 높은 우선순위에 두지 않고 있다고 일찌감치 밝혔으니 다음 버전을 기대해 보는 수 밖에 없겠죠.
그런데, Apple의 새 자바스크립트 엔진 성능에 대한 기사를 찾아 보니 Chrome대비 35%, FF대비 55%정도 더 빠르다고 하네요.
Chrome의 속도도 엄청났다는 것을 생각하면 상당히 엄청난 속도임에 분명한데 최근 Ajax, Silverlight등의 RIA의 사용이 점차 증가하면서 이쪽 속도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으니 브라우저 간 성능 대결이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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