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24일 수요일

Private Browsing - 내가 야한 사이트에 간 사실을 아무에게도 알리지 말라.

 제 공식적 150(-1)번째  한글지역화한 확장기능은 Private Browsing입니다.

 사실 150(-1)번째에 가중치를 둘까, 151(-1)번째에 가중치를 둘까 고민을 했는데, 그 결과는 여러분의 판단에 맡기겠습니다.

 FF 3.1에 추가된 기능 중 대표적인 기능 중 하나는 바로 "사생활 보호 모드"입니다. 일명, "야동 모드(Porn mode)"로도 알려져 있죠.

 이 확장기능은 FF3에서도 사생활 보호 모드를 사용할 수 있게 합니다. 버전이 바뀔때마다 동작하지 않는 많은 확장기능때문에 FF 3.1이 정식으로 나온 후에도 넘어가길 꺼리는 분들에게 유용할 겁니다.



 이 확장기능을 사용하는 동안에는 방문 기록, 검색 기록, 다운로드 기록, 웹 폼 기록, 쿠키, 및 임시 인터넷 파일 등 어떠한 기록도 남질 않습니다.

 다만, 추가한 북마크와 다운 받은 일부 파일 만이 남을수 있지만, 다운 받은 파일 중 삭제하지 않은 파일도 사생활 보호 모드를 해제하기 전에 파악해 삭제 할지 여부를 물어보니 안심할 수 있을 겁니다.

 자신이 방문한 사이트에 대한 기록을 남기고 싶지 않은 분들에겐 유용할 겁니다.
 덤으로 제가 한글 지역화한 TabRenamizer도 함께 사용해 현재 방문중인 사이트의 제목까지 바꿔준다면 더욱 효과가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