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월 6일 수요일

MS가 개발중인 새 인터페이스 - 근육 인터페이스.

 MS의 과학자들이 무의미하게 손가락을 움직일 필요없이 근육으로부터의 전자 충격을 이용해 컴퓨터 기반 기기를 제어하는 특허를 신청했다고 합니다.

 이 회사의 연구부서는 근육의 움직임에 의해 발생한 전기적 신호를 읽고 이해해 MP3P의 트랙을 변경하거나 컴퓨터화된 차량의 잠긴 문을 원격으로 열수 있는 "Wearable Electromyography-Based Controller(착용형 근전도 기반 제어기)"라 불리는 것을 고안했다고 합니다.

 12월 31일에 MS는 특허청에 2개의 특허를 신청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하나는 컨트롤러에 대한 것이고, 또 다른 하나는 EMG신호로 부터 동작을 인지하는 시스템에 대한 것이라고 합니다.

 버튼을 누르거나 할 필요없이 주먹을 쥐거나 손가락과 손가락을 붙이는 것이 신호가 되는 것이죠. 쥐는 힘의 강도도 인식합니다.

 이렇게 설명하는 것보다는 직접 보는 것이 낫겠죠? 아래의 동영상이 바로 이 기술에 대한 소개 영상입니다.


 동영상에서 보여지듯이 두 손에 물건을 들고 있는 상황에서 정말 유용하겠죠. 게임으로 가면, 음악 게임의 경우엔 직접 악기를 연주하듯이 손가락 등을 움직이면 악기가 연주될테고 말이죠.

 MS의 특허에 따르면, 착용형 제어기는 외부 근전도(sEMG) 센서를 이용해 인간의 근육 활동을 해독한다고 합니다.

 Nintendo가 Wii를 처음 선보였을때 그 동작인식이라는 개념을 인터페이스에 도입한 것도 신기했지만 이것은 더 여러가지로 쓸모가 있을듯 합니다.

 조만간 MS의 XBox에서 Natal과 이 기술을 결합해 만든 컨트롤러와 게임을 만나볼지도 모르겠습니다.

 이 특허에 대해 좀 더 알고자 한다면 여기여기를 참조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