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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on Musk, 이게 Iron Man 설계 기술이라고요?

현실 세계에서의 Tony Stark라고 불리는 Elon Musk가 지난달 말에
영화 "아이언 맨"에서 등장한 설계 장면을 보고서 실제로 만들어 로켓 부품을 설계 할때 사용하면 좋겠다고 생각해 조만간 동영상을 올리겠다고 했는데
예고한 시간에서 1주일을 훌쩍 넘긴 어제 영상을 공개했네요.
영상을 본 느낌은 허공에서 손의 움직임을 감지해 움직이는 것까지는 좋았는데, 영화에서와 같은 홀로그램 디스플레이가 빠지니

이게 뭐야!! 군요.

다양한 디스플레이에서 구현되는 모습을 보여주지만 영화에서 보여준 홀로그램의 임팩트만 못해 보이는 것은 어쩔수 없는 듯.

개인적으로 아래의 영화처럼 완성된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했는데 말이죠.



PayPal을 창업해 현금과 카드를 넘어 인터넷 결제라는 것을 만들어 내고, 한번 충전해 426㎞를 달리는 전기 자동차를 만들고,
최대 음속의 속도로 달려 미대륙을 1시간 생활권으로 만드는 열차를 계획하고,
화성을 개발하겠다는 원대한 꿈으로 민간 로켓 개발까지 성공한 인물이니

이제 홀로그램 디스플레이에도 도전해 주면 좋겠네요.

그러면, 다음엔 좀 더 가다듬어진 기술로 멋들어지게 발전된 모습을 기대해 볼수 있을테니.

영화 '아이언 맨'의 설계 기술이 현실화 된다고 합니다.

만약, 현실에서 한번 충전으로 426Km를 달리는 멋진 전기 자동차옆으로도 비행이 가능한 재사용 우주선,
시속 1,280Km 이상의 속도로 달리는 지하철을 만드는 사람이 있다면, 만화/영화 혹은
소설 속에 등장하는 매드 사이언티스를 떠올리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 인물을 매드 사이언티스라고 부른다고 한다면, 전방위 매드 사이언티스이자
테슬라 모터스/SpaceX사의 CEO인 Elon Musk가 영화 '아이언 맨'에서 나온
홀로그램과 허공에서의 손짓으로 구현되는 설계기술을 실현시키겠다고 트위터에 발표했다고 하네요.

로켓 부품을 설계하는데 사용하기 위해서라고 하는데, 이번주에 영상을 공개하겠다고 합니다.

(원문엔 다음주라고 나오지만, 제가 주말에 좀 바빠 늦게 올리는거라 시기적으로 이번주에 영상이 공개 될 듯)
 
바로 위에 보이는 영상의 그것을 현실 세계에서 구현해 설계하는데 사용하겠다는 말이죠.

실제 영화 "아이언 맨"의 감독 Jon Favreau까지 관심을 보이며 문의했다고 하니
현실에서 구현된 아이언 맨의 설계 기술은 과연 어떤 모습일지 기대가 됩니다.

P.S
Elon Musk가 누군지 모르는 분들이 있을까봐 잠깐 설명해 드리면,
전기 자동차 업계 최초로 흑자 전환에 성공한 테슬라 모터스
(저속 전기차가 아닌 스포츠카 등을 전기차량으로 만들어 유명한 업체죠.)와
얼마 전에 발사후 다시 원위치로 돌아와 착륙하는 우주선 Grasshopper(메뚜기)로
잘 알려진 SpaceX의 CEO죠.

그리고, 유명 온라인 결제 사이트인 PayPal의 창립자이기도 하고,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영화 아이언 맨 주인공 '토니 스타크'를 연기할때 참고한 모델로
꼽히는 인물이죠.

최근엔 시속 800마일(약 1280Km이상)속도로 지하를 달리는 슈퍼 열차 Hyperloop의 개발과 화성 정착을 지지하며 화성에 거대도시 건설을 계획하고 있는 인물이죠.

마음에 드는 친환경 디자인들을 뽑아주세요. - Greener Gadgets 2009

친환경을 주제로 다양한 제품이 소개될 Greener Gadgets 2009에 최종 출품될 디자인들을 뽑는 행사가 벌어지고 있네요.

현재 50개 제품 중 200년 2월 27일, 뉴욕에서 열리는 Greener Gadgets Conference 출품될 상위 10개 디자인을 뽑는 투표가 사이트에서 진행중입니다.

사이트에 방문해보니 참 재미있고 다양한 디자인이 많이 눈에 띄네요.

그중 몇가지를 소개하면

Poland의 Kamil Jerzykowski 작품인 BugPlug.

더듬이같은 눈에 움직임을 감지하는 센서를, 배에는 타이머를 장착해 주변에 사람들이 없을땐 연결된 가전제품의 전원을 차단한다는 개념의 디자인입니다.

미국 Brenden Macaluso 작품의 Recompute.

 골판지로 만든 PC케이스로, 재활용이 가능하고 골판지 측면의 구멍을 통해 공기가 통하기 때문에 발열도 문제없다고 주장하네요.

 국내 작품은 혹시 없나 했는데 있더군요.
Save our Polar Bear("우리의 북극곰을 살려주세요.")라는 이름으로.

김규원, 박지완,박수양,김도형님의 작품이랍니다.
종이를 쓸때마다 나무가 얼마나 사라지는지 생각해보라는 의미의 디자인이라고 하네요.

 이 밖에 다양한 디자인들이 소개되고 있으니 한번 방문해 보시고 마음에 드는 디자인에 투표도 하시시길 바랍니다. 저하고는 전혀 상관은 없지만 홍보를 통해 참여를 이끌어 주시면 고맙겠네요.

투표가 진행중인 주소는
http://www.greenergadgets.com/index.php/design-competition/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