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출처: www.17lamp.net
중국 내 2억 5천만 인터넷 사용자를 위한 중국어 웹 브라우저가 있지만 중국판 FireFox가 단순한 브라우저보다 한자를 좀 더 표현할 수 있다.Firefox의 새 버전은 단지 새로운 기능을 발표했다: Live Magins.
그것은 우측의 새로운 탐색창이자, "어느때든 1개의 탭만 볼 수 있던 탭 브라우징의 오랜 문제점의 유일한 해법"으로 보인다. 하지만 그것은 "추가적 검색 결과, 관련 정보, 음악, 동영상, 그리고 훨씬 더 많은" 것들을 제공한다. 그래서 나는 그것을 지울수 없다. 중국어 페이지에 스크린샷이 있다.
이것이 근본적 진보이던 아니던, 그것은 중국어 Youtube로 부터의 정보와 음악 사이트 및 기타 정보를 포함해 현지화 됐다.
그것은 북경에 기반을 둔 Mozilla 자회사인 Mozilla Online이 재미있게 발음되는 사내에 의해 회사를 이끌게 되면서 태어났다.
Li Gong은 중국으로 돌아오기 전 Sun에서 Java 보안 책임자로 있으면서 그곳에서 Sun의 연구를 이끌었고, 다음엔 중국에서 마이크로 소프트의 MSN을 원활하게 움직이게 했다.
나는 Firefox의 영어 버전에서 Live Margins를 볼 수 있을지 모르겠다. - 아마도 서양 읽기 패턴을 잘 읽지 못하지 않을까? - 하지만 나는 이것을 시대의 전조로 생각한다. 나는 미래에 중국으로 부터 더 많은 오스 소스를 볼 수 있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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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알게 모르게 오프소스가 발전되고 있는 분위깁니다.
우리나라는 오픈소스에 대한 인식이 부족해 참여도 부족하고, 오용하는 사례도 큰 것이 사실이죠.
몇몇 업체는 오픈소스의 코드를 사용했으면 결과물을 공개해야하는 의무를 무시하고
그냥 꿀꺽하는 경우도 많았는데 그나마 최근 주요 IT업체들이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대거 준비중이라는
소식이 있어 조금은 위안이 됩니다.
그밖에 중국정부는 오픈소스를 MS을 압박하는 수단으로 활용해 MS제품의 가격인하와 상당금액의 지원을 얻어 내기도 한 것에 비하면 시장가격에 개입할 수 없다는 원론만 내세우는 우리 정부는 참 무능하다는 생각입니다.
오픈소스에 대한 인식이 아직 부족한것 같아요.
답글삭제그리고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큰 업체에서 밀고나가는것 같네요.
우리는 어떠한 무엇으로도 MS를 압박할수 없을것 같네요.
MS가 없으면 우리나라 IT가 없는거랑 마찬가지잖아요... (최근엔 약간씩 약간씩 움직이고 있지만... 아직까진 아니죠.)
이런 글을 보면 참 씁슬해요........
p.s. 오라클이 GS인증을 서두루고 있다는 뉴스를 보면서 nhn vs 오라클,
오픈소스 vs 개인상품
이렇게 되가고 있는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오픈소스가 이겼으면 좋겠습니다.
@뚜찌`zXie - 2009/01/24 19:19
답글삭제확실히 우리나라의 경우 오픈소스에 대한 인식이 많이 부족하죠.
단순히 참여율 등이 부족한 것은 물론이고 오픈소스가 무조건 공짜인줄 알고 덥썩 물었다가 피보는 업체들도 종종 보이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