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ntureBeat 블로그에 Google의 오프소스 운영체제인 Android를 넷북에 이식한 얘기가 올라왔네요.
Matthäus Krzykowski와 Daniel Hartmann의 목요일 게시글에 따르면 Asus Eee PC 1000H를 위한 오픈소스 Android 운영체제를 4시간에 걸쳐 컴파일했다고 합니다.
사실 Android를 탑재한 첫번째 스마트폰인 T-Mobile G1이 선보인지 얼마되지 않아 Windriver Systems[footnote]디바이스 소프트웨어 최적화의 세계적인 선두주자로 Android의 발전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 2008년 8월에 국내 유명 임베디드 Linux업체인 미지 리서치를 1,600만 달러에 인수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휴대폰에 Android등을 탑재하는데 필요한 기술을 제공하는 등 OHA 내 중요 참여사 중 하나이기도 하다.[/footnote]에서 Android가 휴대폰이 아닌 자동차, 텔레비전, 셋톱박스와 같은 다른 하드웨어에서도 동작이 가능한 범용적 운영체제가 될 수 있다고 말해 Android의 발전 가능성은 많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긴 했지만 이렇게 넷북 등에 이식된 사례는 처음이 아닐까 싶습니다.
사실 예전부터 Google의 PC용 운영체제 진출설은 많이 떠돌았고 몇가지 버전의 운영체제를 개발해 사내에서 사용중에 있음은 잘 알려져 있었지만 공식적으로 운영체제 시장 진출은 부인해 왔었는데 엉뚱한 부분에서 이뤄지고 말았네요.(심지어 위의 Windriver Systems가 언급한 Android의 범용적 운영체제로의 발전 가능성도 Google에서 공식적으로 언급된 적이 없었죠.)
물론 이것이 넷북 내 새로운 흐름을 만들수 있을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할겁니다. 하지만, Android기반의 휴대폰을 개발하고 있는 OHA(Open Handset Alliance™)에 큰 자극이 될 것임에는 분명하겠죠. OHA에 속해 있는 Broadcom, LG, NTT DoCoMo, Nvidia, 삼성 등의 업체들에서 Android을 사용한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일 가능성을 더욱 높아졌다고 보여집니다.
올해엔 삼성, LG, HTC, 모토롤라 등 여러 업체에서 Android를 탑재한 휴대폰들을 다양하게 선보일 겁니다.
작년에 G1을 통해 Android가 제품으로 처음 선보이긴 했지만 실제론 올해가 Android의 본격적으로 시장에 선보이게 될 원년이 될겁니다. 그리고, 어쩌면 내년엔 넷북 등 다양한 제품에서 Android를 만나게 될 원년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중국판 Firfox만의 기능; Live Margin.
글 출처: www.17lamp.net
중국 내 2억 5천만 인터넷 사용자를 위한 중국어 웹 브라우저가 있지만 중국판 FireFox가 단순한 브라우저보다 한자를 좀 더 표현할 수 있다.Firefox의 새 버전은 단지 새로운 기능을 발표했다: Live Magins.
그것은 우측의 새로운 탐색창이자, "어느때든 1개의 탭만 볼 수 있던 탭 브라우징의 오랜 문제점의 유일한 해법"으로 보인다. 하지만 그것은 "추가적 검색 결과, 관련 정보, 음악, 동영상, 그리고 훨씬 더 많은" 것들을 제공한다. 그래서 나는 그것을 지울수 없다. 중국어 페이지에 스크린샷이 있다.
이것이 근본적 진보이던 아니던, 그것은 중국어 Youtube로 부터의 정보와 음악 사이트 및 기타 정보를 포함해 현지화 됐다.
그것은 북경에 기반을 둔 Mozilla 자회사인 Mozilla Online이 재미있게 발음되는 사내에 의해 회사를 이끌게 되면서 태어났다.
Li Gong은 중국으로 돌아오기 전 Sun에서 Java 보안 책임자로 있으면서 그곳에서 Sun의 연구를 이끌었고, 다음엔 중국에서 마이크로 소프트의 MSN을 원활하게 움직이게 했다.
나는 Firefox의 영어 버전에서 Live Margins를 볼 수 있을지 모르겠다. - 아마도 서양 읽기 패턴을 잘 읽지 못하지 않을까? - 하지만 나는 이것을 시대의 전조로 생각한다. 나는 미래에 중국으로 부터 더 많은 오스 소스를 볼 수 있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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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알게 모르게 오프소스가 발전되고 있는 분위깁니다.
우리나라는 오픈소스에 대한 인식이 부족해 참여도 부족하고, 오용하는 사례도 큰 것이 사실이죠.
몇몇 업체는 오픈소스의 코드를 사용했으면 결과물을 공개해야하는 의무를 무시하고
그냥 꿀꺽하는 경우도 많았는데 그나마 최근 주요 IT업체들이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대거 준비중이라는
소식이 있어 조금은 위안이 됩니다.
그밖에 중국정부는 오픈소스를 MS을 압박하는 수단으로 활용해 MS제품의 가격인하와 상당금액의 지원을 얻어 내기도 한 것에 비하면 시장가격에 개입할 수 없다는 원론만 내세우는 우리 정부는 참 무능하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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