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2월 19일 목요일

Freescale , 100$ 넷북을 위해 ARM과 Android를 사용하다.

 칩 제조업체인 Freescale은 다음 분기에 넷북의 새로운 유형을 위해 Google의 Android를 사용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비록 Google의 Android 소프트웨어가 원래는 스마트폰을 위해 개발되었지만, Freescale은 이 유연한 OS를 사용해 덜 비싼 미니 노트북과 넷북의 새로운 클래스를 만들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2004년 Motorola에서 분사한 비상장 회사인 이 업체는 3세대 접속을 더빠르게 제공할 더 우수한 성능의 넷북을 만들기 위해 무선기술 업체 Wavecom 및 Option과 협력한다고 합니다.

 무선 칩의 거인인 Qualcomm 및 Texas Instruments와 경쟁하게된 Freescale은 컴퓨터의 메모리에 훨씬 더 저렴하게 칩을 연결할 수있다고 말했습니다..

이하 생략.(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면 원문 참조하세요.)


 제 블로그에 관련 기사를 올리다 보면 종종 비슷한 관심사를 가진 분들과 정보를 나누게됩니다.
 비 Atom 넷북에서 많은 분들이 기대하던 업체 중 하나가 Freescale인데, 넷북용 프로세서와 선보일 넷북에 대한 상세정보를 공개했습니다.

Freescale칩
이미지출처 : www.engadget.com

Freesacle칩의 모습


 사용할 칩은 자사가 생산한 i.MX515으로 ARM의 Cortex-A8기반 5코어 1㎓ 제품입니다.
(Sun이 몇년전에 서버용 8코어 Niagra을 선보이긴 했지만, Intel이 아직 PC에서 4코어에 머물러있는 상황에 서버용 8코어 Xeon을 다음달에 처음 선보일 예정라는 것을 감안하면 정말 대단하죠.)

 이 저전력 칩은 운영체제로 Windows는 지원하지 않고 Android와 Xandros를 지원한다고 합니다.

 ASUS에서 분사되어나온 Pegatron를 통해 선보일 이 넷북은 8.9인치 화면과 8시간 배터리 시간을 보이며 가격은 일단 $200이하로 내놓은 후 점차 가격을 낮추지 않을까 싶습니다.

 올초 장난으로 시작된 넷북에 Android설치하기가 이젠 정말로 제품으로까지 등장하는 상황이 벌어졌네요.
 Google의 OS시장진출 소문이 예전부터 있어왔지만 이렇게 Google도 예상치 못한채 엉뚱하게 진행될 줄은
게다가 이렇게 빨리 진행될 줄은 생각도 못했네요.

 일부에선 3년후인 2012년에는 일부시장에서 Android가 점유율에서 Windows를 앞설 것이라는 보고서까지 나오고 있으니 참  대단하는 생각입니다.

댓글 4개:

  1. 안드로이드, 꼭 맥북에 깔아보고싶은데 도통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



    저도 하고싶은데 꼭 해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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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뚜찌`zXie - 2009/02/20 12:06
    이무래도, OHA에 방문해 소스를 받아서 직접 컴파일을 해 설치를 해야할겁니다.

    맥북에 Android설치를 먼저 도전한 분이 설치본을 공개한다면 더 좋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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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12년에는 일부시장에서 Android가 점유율에서 Windows를 앞설 것.. 이라는 말이 와 닿는군요.



    넷북의 용도가 노트북과 달리.. 어떤 특정한 작업에 한정된다는 인식이 확산된다면 "저가 + 휴대성 + 긴 사용시간"이 최대의 강점이 될 것 같습니다.



    그러나, 아직 현실에서는 특화된 기능을 가진 기기는 아직 회의적입니다.(우리나라에서 킨들 같은 e-Book리더가 성공할 수 있을까??>)



    리눅스가 탑재된 넷북이 국내시장에서는 별 의미가 없듯이..



    그래도 .. 구글의 안드로이드와 이를 뒷받침할 프로세서가 저가에 출시된다니.. 기대할 만 하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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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아후라 - 2009/06/04 08:56
    이 글도 실은 올라온지 좀 된 기사라 상황이 살짝 바뀌었죠. Android기반 제품들이 3분기 이후 대거 나올 것은 분명한데 기존에 시장을 한축을 담당했던 S 업체가 Android의 시도를 보고 자신들도 진출을 선언했죠.

    재미있는 것은 Netbook의 소유권을 지닌 모 업체가 이쪽에 가담했다는 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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