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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이면 무엇이든 스피커가 된다. - Yorozu Audio

 인터넷을 돌아다니다 발견한  재미있는 스피커를 소개합니다.
panphonics-audio-tiles.jpg

이미지출처 : Japan Trend Shop


 이름은 Yorozu Audio로 부착된 대상을 진동판 삼아 소리를 내는 장치입니다.

 사진에선 우유팩을 스피커로 사용했지만 사이트에 가보면 빈 박스, 여행용 트렁크 가방, 브라인드, 벽 등을 사용한 사진도 눈에 띄네요.

 사실 이런 방식을 채용한 것은 Yorozu Audio가 처음은 아닙니다. 2000년대 초반에 북미 지역에서 화제가 된 Sound  Bug도 같이 방식이었죠.
 Sound Bug는 유리를 진동판으로 사용한다는 개념으로 나와서 유리창이나 책상 위의 유리를 스피커로  만들었죠.(사실 재질의 제한은 없었고 자동차 본넷 같은 철판 등에도 사용 가능했습니다.)

 Yorozu Audio는 손바닥 만한 본체를 유리에 장착해야 했던 Sound Bug보다는 확실히 크기를 줄인 점은 매력적입니다. 하지만, Sound Bug의 단점이었던 Mono음 밖에 못내 Stereo로  즐기려면 2개가 필요하다는 점 역시 Yorozu Audio에서도 동일합니다.

이 제품의 장점은 역시나 휴대성이 아닐까 싶습니다.  실외에서 여러 사람들과 함께 음악을 듣고 싶을때 별도의 스피커를 들고 다닐 필요없이 Yorozu Audio를 벽이나 빈 상자, PET 병 등에 부착하면 즉석 스피커가 완성된다는 점은 상당히 매력적이죠.

26g의 무게에, 1W(최대 2W)의 출력을 가진 Yorozu Audio의 가격은 $89이라고 합니다.

Hario Corp, 세계 최초의 유리 콘 스피커를 선보이다.

목요일, 세계 최초의 유리 콘 스피커를 사용해 피아니스트 - 작곡가 Tomohiko Asakawa와 바이올리니스트 Ikuko Kawai가 신시사이저와 유리 바이올린을 각각 연주했다.
사진: TARO FUJIMOTO
기사 원문  : Japan Today

 東京 -- Hario Corp.는 목요일, 내열 유리로 만든 "Harion" 콘 스피커 세트를 공개했다. 업체에 따르면, 세계 최초의 내열 유리 스피커의 가격은 ¥1,600만(약 $168,000)이다.

 스피커는 서브 우퍼, 2개의 미들레인지[footnote]Middle-Range;중음대역의 소리를 내는 스피커 유닛.[/footnote]와 2개의 아크릴 트위터[footnote]Tweeter;고음대역의 소리를 내는 스피커 유닛.[/footnote]로 구성되어 있다.
 Hario 임원 Tatsuo Murakami는 만약 10개 이상의 주문이 있다면 소비자를 위해 1,000만엔에 생산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지금까지 유리 바이올린, 첼로 및 일본 Koto 악기를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