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29일 월요일

Google, Microsoft, Apple 미리보기 아이콘으로 고소당하다.

원문 출처 : Cnet News.com
 미시간주에 위치한 한 네트워킹 업체가 수요일에 문서 미리보기 아이콘 또는 운영체제 내 미리보기 사용이 자사가 보유중인 특허를 침했다며 Google, Microsoft 및 Apple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소송장(PDF파일)을 통해 Cygnus Systems은 Google의 Chrome, Microsoft의 Vista 및 Internet Explorer 8 과 Apple의 iPhone, Safari, 그리고 Mac OS X가 특허를 침해하는 것들이라고 지목했다. Apple은 파인더와 커버 플로우 OS X기능에서 이번 특허 소송에서 보호받고 있는 특허 기술을 사용하고 있다.

 Cygnus는 "1개이상의 컴퓨터 파일의 일부나 선택한 위치의 이미지를 포함하는 그래픽 아이콘을 통한 1개이상의 컴퓨터 파일에 접근하는 방법 및 체계"에 대한 특허가 그 기술들을 포함한다고 설명했다.

 이메일로 Google, Microsoft, Apple 및 Cygnus의 변호사에 답변을 요구했지만 즉각적인 답변은 없었다.

 PCWorld에 따르면,이 사건은 회사의 소유주인 Gregory Swartz가 살고 있는 아리조나주의 미 연방 지방법원에서 소송냈다.

 Ars Technica에 따르면, Cygnus는 1998년에 처음 등장한 응용프로그램을 예로 들어 2001년에 특허를 지속적으로 신청을 해 소송을 통해 2008년 3월에 특허를 승인받았다.
 Cygnus는 향후 주장되는 침해를 막기 위해 피해 및 영구적인 금지 명령을 요구중이다. 이것은 또한 다른 업체들이 피고측에 서게 될수 있음을 가르킨다.

 또 다시 많은 업체들이 사용중인 기술에 대한 특허 분쟁이 시작됐네요. 이번엔 미리보기 기능에 대한 특허가 문제가 되었네요.

 가장 많은 분들이 체감했을 특허분쟁의 예는 2004년 Eolas Technologies가 주장한 임베디드된 개체에 대한 특허가 아니었을까 싶네요. 물론 2007년 9월에 MS와 Eolas가 화해하면서 종결되어 지금은 그럴일이 없지만 한동안 Flash나 웹상의 동영상을 보려면 별도의 클릭이 필요하는 불편이 있었죠.

 이번 특허 소송이 어떤 결과를 줄지는 모르겠지만 나름 편리하게 사용되고 있는 기능인 만큼 일반 사용자에겐 큰 불편없이 잘 끝나길 바랍니다.

P.S GCC 및 Cygwin와 같은 오픈소스 도구를 제공하는 Cygnus Solutions와 이번 소송을 진행한 Cygnus systems를 혼동하지 마세요.